- 기업가치 제고·주주환원 목적 장내 취득, 각 취득일부터 1년 내 전량 소각 예정
코스닥 상장사 엠게임은 10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19억 9999만 8025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57만 5539주다. 취득 목적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0월 31일부터 2027년 1월 30일까지다.
취득 방식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5만 7553주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각 취득일부터 1년 이내에 전량 소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소각 일정은 별도 이사회 결의로 정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 전 엠게임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41만 6834주로, 비율은 2.2%다. 공시된 보유현황에 따르면 장내 직접 취득으로 84만 6834주를 취득했으며 이 가운데 43만주를 소각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0월 29일 종가(3475원)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실제 취득 금액은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취득 예정 금액은 10월 29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652억원의 약 3.1% 수준이다.
10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5%(1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0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7일 기준 25만 3641주로 발행주식 대비 1.3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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