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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 윈앤윈종합개발에 933억7000만원 채무보증 결정

- 자기자본 대비 28.11% 규모, 채무보증 총 잔액 6089억원
SGC E&C, 윈앤윈종합개발에 933억7000만원 채무보증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SGC E&C는 윈앤윈종합개발 주식회사에 대해 933억 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3321억 2459만 2183원)의 28.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금천남부새마을금고 외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1월 4일부터 2028년 11월 3일까지다.

이번 공시는 채무자 리파이낸싱에 따른 변경 및 신규 약정에 대해 동일 채무보증 건을 합산한 것이다. 채권자가 기존 케이아이에스안심제삼차에서 케이아이에스안심제십이차로 변경된 건의 보증 금액은 63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조정됐으며, 금천남부새마을금고 외(383억 7000만원) 및 볼록제일차(200억원) 건이 신규 약정됐다.

채무자인 윈앤윈종합개발은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이번 채무보증을 포함한 SGC E&C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6089억 6441만 1311원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10월 30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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