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6.02% 규모, 리파이낸싱에 따른 만기 연장 건
코스닥 상장사 SGC E&C는 주식회사 청라플러스의 채무 2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보증금액 200억원은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3321억 2459만 2183원)의 6.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케이아이에스안심제십일차 주식회사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1월 4일부터 2027년 11월 2일까지다.
이번 보증 결정은 이전에 공시한 채무보증의 리파이낸싱에 따른 만기 연장 건이다. 이에 따라 채권자가 기존 와이케이이앤씨제삼차 주식회사에서 케이아이에스안심제십일차 주식회사로 변경됐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SGC E&C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6089억 6441만 1311원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10월 30일(내부결정일 기준)이며,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다.
채무자인 주식회사 청라플러스는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25년 결산 기준 자산총계 2387억 6200만원, 부채총계 2647억 9100만원, 자본총계 마이너스(-) 260억 2900만원, 당기순손실 209억 5200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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