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레드 리버 뱅크셰어스, 3분기 순이익 1256만 달러…전년 대비 16.3% 증가

분기 기준 최대 순이익 달성…총자산 33억 6755만 달러로 확대
레드 리버 뱅크셰어스, 3분기 순이익 1256만 달러…전년 대비 16.3%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루이지애나주 기반의 은행 지주회사 레드 리버 뱅크셰어스(RED RIVER BANCSHARES INC, NASDAQ:RRBI)가 2026년 3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레드 리버 뱅크셰어스는 30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순이익이 1256만 3000달러(주당순이익 1.9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1080만 1000달러(주당순이익 1.63달러) 대비 16.3%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1176만 3000달러)와 비교해도 6.8% 늘어났다. 2026년 1~9월 누적 순이익은 3629만 7000달러(주당순이익 5.4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3분기 이자이익은 2988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2688만 6000달러 대비 11.1% 증가했으며, 대손충당금 전입액 차감 후 이자이익은 2938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492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502만 5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영업비용은 1869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1788만 9000달러보다 늘었다.

대출 및 예금 성장…총자산 33억 6755만 달러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33억 6755만 달러로 2026년 6월 30일 기준 33억 1133만 달러 대비 1.7% 증가했다. 총예금 잔액은 29억 6154만 달러로 전분기 말(29억 507만 달러)보다 1.9% 늘었으며, 상업용 예금 계좌 잔액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투자 목적 대출 잔액은 23억 2348만 달러로 전분기 말(22억 6398만 달러) 대비 2.6% 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9억 5366만 달러, 1~4가구 주거용 대출이 6억 4704만 달러, 상업 및 공업 대출이 4억 2408만 달러 등을 차지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인 부실자산(NPA) 규모는 약 560만 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약 300만 달러(113.4%) 늘었으며,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0.17%로 전분기 말 0.08%에서 높아졌다. 신용손실충당금(ACL)은 2511만 9000달러로 총대출 잔액의 1.08% 수준을 유지했다.

레드 리버 뱅크셰어스는 루이지애나주에서 28개 금융센터와 2개 대출·예금 사무소를 운영하는 레드 리버 뱅크의 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