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 거래 실현이익 9073만 달러 반영…주당 순자산가치 60.07달러
원유 연동 상장지수펀드(ETF)인 US 브렌트유 ETF(United States Brent Oil Fund, LP, AMEX:BNO)가 지난 9월 한 달간 7606만 3085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 이 펀드는 상품거래소법(Commodity Exchange Act) Rule 4.22에 따라 월간 계정 보고서를 발행했다.공시된 월간 계정 보고서에 따르면 9월 총수익은 7661만 7394달러로 집계됐다. 항목별로는 원유 선물 거래를 통한 실현이익이 9073만 5750달러를 기록했으며, 미실현 손실은 1611만 8020달러 발생했다. 배당금 수익과 이자 수익은 각각 103만 8337달러, 94만 9777달러였으며 ETF 거래 수수료 수익은 1만 155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총비용은 55만 4309달러로 집계됐다. 무한책임사원(GP) 경영보수가 41만 4516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문서비스 수수료 8만 4161달러, 브로커 수수료 4만 4117달러, 이사회 수당 및 보험료 1만 1515달러가 각각 지출됐다.
펀드의 순자산가치(NAV)는 9월 1일 기준 6억 2094만 2000달러에서 9월 30일 기준 6억 4274만 4404달러로 증가했다. 한 달간 270만 주에 해당하는 1억 6619만 1068달러가 추가 유입됐고, 375만 주에 해당하는 2억 2045만 1749달러가 인출됐다. 9월 말 기준 발행 주식 총수 1070만 주를 반영한 주당 순자산가치는 60.07달러다.
US 브렌트유 ETF는 캘리포니아주 월넛크리크에 본사를 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커모디티 펀드(United States Commodity Funds LLC)가 무한책임사원으로 관리하는 합자회사 형태의 원유 연동 펀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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