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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계약 기간 2026년 11월 3일~2027년 5월 3일·삼성증권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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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APS는 주가 안정 및 우수 인재 확보 재원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 2일 공시했다.

이번 신탁계약 체결 기관은 삼성증권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 역시 삼성증권이 맡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1월 3일부터 2027년 5월 3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28만 9855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 1주당 3450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0월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과 가격으로,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은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APS는 11월 2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했다.

계약 체결 전 APS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보통주 108만 3582주(지분율 5.89%), 기타취득 보통주 13만 3264주(0.72%) 등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APS의 10월 30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635억원으로, 이번 신탁계약 금액 10억원은 시가총액의 약 1.6% 수준이다.

10월 3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7%(1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6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8일 기준 12만 1983주로 발행주식 대비 0.6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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