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억7367만원 규모 기취득 주식 소각, 소각 예정일 11월 9일
코스닥 상장사 케이사인은 11월 2일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27만 727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소각 대상 주식은 케이사인의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 706만 7125주의 약 3.92%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22억 7367만 1400원이다.
해당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인 2026년 10월 30일 한국거래소 종가를 소각대상 주식수에 곱해 산정한 값이다.
소각 방법은 기존에 취득해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1월 9일로 제시됐다.
회사 측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함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706만 7125주에서 678만 9848주로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각 절차에서 사외이사 2명과 감사는 모두 불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각 예정일은 관계기관 협의 및 실무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10월 3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90%(366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96%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8일 기준 11만 7846주로 발행주식 대비 1.6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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