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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325억6000만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 자기자본 대비 42.5% 규모, 마곡 신사옥 PF대출 대환 목적
셀리드, 325억6000만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셀리드는 325억6000만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1월 2일 공시했다.

이번 단기차입금은 자기자본 766억1658만1793원 대비 4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후 셀리드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325억6000만원(기업어음)으로 늘어난다.

차입 목적은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의 기존 PF 대출을 상환하고 신규 담보대출로 대환하기 위함이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셀리드는 11월 2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회사 측은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 신규시설투자와 관련해 기존 PF 대출을 상환하고 신규 담보대출로 대환함에 따라 PF대출에서 담보대출로 변경되는 것이며, 추가로 발생하는 차입금 없이 차입금 종목만 변경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차입은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 신규시설투자를 위해 설립된 마곡컨소시엄제일차가 차입한 것이지만, 회계기준상 컨소시엄 차입금 중 셀리드 지분율에 따른 금액이 재무제표에 단기차입금으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단기차입금의 차입기간은 최초인출일인 11월 6일로부터 12개월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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