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방 갱신권 미행사로 종료, 기수령 선급금·연간사용료 반환 의무 없어
코스닥 상장사 툴젠은 2017년 8월 10일 바이엘(Bayer US Crop Science, 구 Monsanto)과 체결한 유전자 교정(CRISPR) 플랫폼 통상실시권 계약이 종료됐다고 11월 2일 공시했다.이번 계약 종료는 상대방인 바이엘의 계약 갱신권 미행사에 따른 것이다. 해당 계약은 유전자 교정 플랫폼을 특정 식물 분야 및 품종 개량에 사용할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을 부여하는 내용이었다.
툴젠 측은 계약 종료 후에도 이미 수령한 선급금(Upfront Payment) 및 연간사용료(Annual Fee)에 대한 반환 의무는 없다고 설명했다. 계약 종료 사실 발생 및 확인일, 결정일은 2026년 10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코스닥시장 상장일인 2021년 12월 10일 전인 2017년 8월 10일에 해당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계약 갱신권 미행사로 인해 계약이 공식 종료됐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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