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코스닥시장 장내 직접 취득 방식
코스닥 상장사 엠에프씨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 2일 공시했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44만 5434주다. 취득 예정 금액은 10억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2026년 11월 3일부터 2027년 2월 2일까지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식 4만 4543주다.
취득 결정 전 엠에프씨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보통주식 33만 4579주(3.9%), 스팩합병 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기타 취득 보통주식 51만 5670주(6.0%) 등 총 85만 249주다.
회사 측은 이번 취득예정주식수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026년 10월 30일 기준 2245원을 바탕으로 산정된 것이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전 사업연도 말 현재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71억 2325만 7204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엠에프씨는 2024년 12월 26일 상장한 제약업종 기업이다. 이번 취득 예정 금액 10억원은 2026년 10월 30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약 193억원) 대비 약 5.2% 수준이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8일 기준 1만 5257주로 발행주식 대비 0.1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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