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미래에셋자산운용, 뉴로메카 지분 8.02%로 확대

- 직전 6.25%에서 1.77%p 증가,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 뉴로메카 지분 8.02%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주)이 코스닥 상장사 뉴로메카 지분을 6.25%에서 8.02%로 늘렸다고 2일 보고했다. 보고 사유는 지분율 변동이며, 보유 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닌 단순투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제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에 따르면 보유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2026년 8월 31일 기준) 146만 3038주(6.25%)에서 이번 보고서(2026년 10월 30일 기준) 187만 6862주(8.02%)로 41만 3824주(1.77%포인트) 늘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8일이다.

보고서에 기재된 특별관계자는 없어 전량 미래에셋자산운용 단독 보유분이며, 모두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이다. 자기계정·고객계정별 보유내역상 전량 고객계정 보유분이고, 보유비율 산정 기준인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2340만 8424주다.

변동 방법은 장내외 매수·매도다. 보고자는 변동사유로 자산운용회사로서 내부 투자의사결정에 따라 주식을 매수·매도하고 ETF 설정·해지에 따른 취득·처분이 이뤄지면서 보유주식수가 변동했다고 설명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ETF 설정·환매와 장내매수·매도가 반복적으로 이뤄졌다. 이 중 10월 8일 장내매수 24만 4175주(단가 2만1661원)가 기간 중 가장 큰 단일 거래였고, 10월 7일과 12일에는 각각 1만7527주, 3만3725주를 장내매도했다.

공매도 비중은 10월 30일 기준 11.18%(1만8118주, 당일 거래량 16만203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8.53%)보다 높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8일 기준 3952주(잔고비율 0.01%, 시가평가액 약 7129만원)였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