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보고 대비 1.03%포인트 증가, 단순투자 목적 유지
미래에셋자산운용(주)이 코람코라이프인프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코스피 상장, 357120)에 대한 보유 지분을 29.91%로 늘렸다고 11월 2일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28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30일이다. 보고사유는 지분율 변동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유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2026년 6월 30일 기준) 2810만 5922주(28.88%)에서 이번 보고서(2026년 10월 30일 기준) 2911만 7744주(29.91%)로 101만 1822주(1.03%포인트) 늘었다. 특별관계자는 없으며, 보고자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다. 보유 주식등에는 투자일임계약에 따른 소유분 9만 7518주(0.10%)가 포함돼 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9733만 5354주다.
변동방법은 장내외 매수·매도이며, 변동사유로는 자산운용회사인 보고자의 내부 투자의사 결정에 따른 주식 매수·매도와 ETF 설정·해지 등이 꼽혔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거의 매 거래일 ETF 설정·환매와 장내 매수·매도가 번갈아 발생하며 보유 주식수가 점진적으로 늘었다. 이 기간 단일 변동 중 가장 컸던 것은 10월 28일 ETF 설정으로 늘어난 14만 9758주이며, 거래 단가는 3,500원대부터 4,300원대까지 분포했다.
10월 30일 기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7.41%(그날 거래량 15만 4242주 중 1만 142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03%보다 소폭 높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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