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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리스, 비코 합병 완료 예상 시점 2027년 1분기 말로 변경…중국 SAMR 승인 대기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승인 계류·미국 HSR 기존 승인 만료 앞두고 신규 신청 추진
액셀리스, 비코 합병 완료 예상 시점 2027년 1분기 말로 변경…중국 SAMR 승인 대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반도체 이온 주입 장비 기업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AXCELIS TECHNOLOGIES INC, NASDAQ: ACLS)가 반도체 공정 장비 업체 비코 인스트루먼츠(Veeco Instruments Inc.)와의 합병 완료 예상 시점을 2027년 1분기 말로 변경했다고 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회사는 모든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되는 것을 전제로 이같이 예상한다며, 이 일정대로 합병이 완료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5년 9월 30일 합병 계약을 맺었다. 계약에 따라 액셀리스가 합병용으로 세운 완전 자회사가 비코에 흡수되고, 비코는 존속법인으로 남아 액셀리스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전액 주식 방식의 거래로, 종결 시 비코 보통주 1주는 액셀리스 보통주 0.3575주로 전환된다.

회사 측은 합병 완료를 위한 통상적인 종결 조건에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의 규제 승인이 포함돼 있으며, 이 승인이 아직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승인을 받기 위해 SAMR과 건설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하트-스콧-로디노 반독점 개선법(HSR Act)에 따른 기존 승인이 곧 만료될 예정이어서 양사는 HSR 신규 신청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거래 종결은 이 새 신청에 대한 HSR 대기 기간의 만료 또는 조기 종료도 조건으로 한다.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는 매사추세츠주 베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단계인 이온 주입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회사다.

#액셀리스 #ACLS #비코 #합병 #SAMR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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