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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퍼지 엔터프라이지스, 놀란 CEO 고용 기간 내년 4월까지 연장

후임 CEO 물색 중 경영 연속성 유지 목적, 정식 CEO 취임 시 놀란은 집행 회장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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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 빌딩 제품 및 고성능 코팅 자재 제공업체인 애퍼지 엔터프라이지스(APOGEE ENTERPRISES INC, NASDAQ:APOG)가 최고경영자(CEO) 겸 집행 회장인 도널드 놀란(Donald A. Nolan)의 고용 기간을 2027년 4월 30일까지 연장했다.

2일(현지시간) 공시에 따르면 회사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는 지난 10월 29일 연장 기간의 보상 조건을 승인하고 이사회에 놀란 CEO의 고용 기간 연장을 승인하도록 권고했다. 이사회는 이후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고용을 연장하는 안을 승인했으며, 이는 회사와 놀란 CEO 간 연장 서한에 따른 것이다. 기존 고용 기간은 2026년 10월 31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이사회는 차기 장기 CEO 선임 절차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연장이 이사회가 그 절차를 마무리하는 동안 리더십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장 기간 동안 놀란 CEO는 연환산 기본급 92만 5000달러를 계속 받는다. 또 후임 정식 CEO로의 성공적인 승계를 지원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상위원회가 정하는 최대 25만 달러의 전환 보너스와 여행·숙박비 명목의 1회성 현금 2만 50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연환산 부여일 목표 가치 175만 달러 규모의 근속 조건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매월 부여받을 수 있다. 월별 부여분의 목표 가치는 14만 5834달러이며, 연장 기간 중 CEO로 재직하는 기간에 비례해 부여된다. 각 RSU는 해당 가득 조건을 충족하면 부여일로부터 1년이 되는 시점에 가득된다.

정식 CEO가 취임하면 놀란 CEO는 CEO에서 물러나지만, 회사 직원으로 남아 연장 기간이 끝날 때까지 집행 회장직을 계속 맡는다. 앞서 부여된 RSU는 계속 근무 조건에 따라 가득 자격을 유지한다. 연장 서한으로 바뀐 부분을 제외하면 2025년 10월 31일 자 채용 제안서의 조건은 그대로 유효하다.

애퍼지 엔터프라이지스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두고 건축용 유리, 특수 코팅 및 프레임 시스템 등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애퍼지엔터프라이지스 #APOG #CEO #고용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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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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