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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 지분 4.7% BML, 이사회에 거부한 인수 제안 재검토 요구

BML 인베스트먼트·브래든 레너드 총 260만 490주 보유…상장 유지 결정에 실망 표명, 발표 다음 날 주가 13% 하락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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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명공학 기업 시어(Seer, NASDAQ:SEER) 지분 4.7%를 보유한 투자조합 BML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BML Investment Partners, L.P.)와 브래든 M. 레너드(Braden M. Leonard)가 시어 이사회에 거부한 인수 제안을 재검토하라고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에서 밝혔다.

앞서 시어 이사회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월 29일 라도프-JEC 그룹의 주당 현금 2.55달러와 조건부 가치권(CVR) 1개, 오미드 파록자드(Omid Farokhzad)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주당 현금 2.45달러와 CVR 2개 인수 제안을 모두 거부하고 독립 상장사로 남겠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BML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는 시어 보통주 218만 490주(3.9%)를 직접 보유하고 있고, 레너드는 개인 명의로 42만 주(0.7%)를 보유하고 있다. 레너드는 BML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의 유일한 무한책임사원(general partner)인 BML 캐피털 매니지먼트(BML Capital Management, LLC)의 업무집행 사원(managing member)으로, 펀드 보유분까지 합쳐 총 260만 490주(4.7%)의 실질 소유자로 보고됐다.

BML 측은 2일 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지난주 두 건의 인수 제안을 모두 거부한 이사회 결정에 매우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회가 거부된 제안의 주당 현금 2.45~2.55달러보다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계획을 갖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BML 측은 발표 다음 날 주가가 13% 하락해 주당 1.69달러를 기록한 것을 들어 많은 투자자가 자신들과 같은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또 회사의 지속적인 재무 실적 부진을 볼 때 현 전략으로는 더 높은 기업가치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사회가 수탁자 의무를 지켜 인수 제안들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시어는 '프로테오그래프(Proteograph)' 제품군으로 단백체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있다.

#시어 #SEER #BML #13D #인수제안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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