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보수·지명위원회 위원도 맡아…회사 측 "이견 때문 아니다"
팟캐스트원(PodcastOne, Inc., 나스닥: PODC)은 라민 아라니(Ramin Arani) 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이사회에서 사임했다고 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아라니 이사는 지난달 27일 회사에 사임을 통보했으며, 사임은 같은 날 효력이 발생했다.아라니 이사는 사임 당시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보수위원회, 지명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임이 회사 운영이나 정책,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이견 때문도 아니라고 밝혔다.
팟캐스트원은 공석을 메우기 위해 기존 독립이사 가운데 1명 이상이 감사위원회, 보수위원회, 지명위원회 중 해당 위원회에 선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필요한 경험과 자격, 역량을 갖춘 이사 또는 위원회 위원 후보를 물색할 계획이다.
팟캐스트원은 앞서 지난달 30일 크레이그 크리스텐슨(Craig Christensen)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다른 직업적 기회를 찾아 같은 날짜로 회사를 떠난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지분 2.95%를 보유한 갤러웨이 캐피털 파트너스(Galloway Capital Partners) 등이 대량보유 수정 보고서에서 회사 집행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매각이나 합병 등을 모색할 투자은행 또는 전략 자문사를 선임하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팟캐스트원은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 캐피털마켓에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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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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