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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컴퍼니스, 3분기 순이익 6억 9900만 달러…전년 대비 8% 증가

모멘텀 미드스트림 인수 종결, 전력 발전·저장 수익 증가…연간 가이던스 상단 절반 향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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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 윌리엄스 컴퍼니스(WILLIAMS COMPANIES INC, NYSE: WMB)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2일 발표했다.

3분기 매출액은 32억 2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9억 2300만 달러 대비 10.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 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억 900만 달러 대비 2.43% 늘었다. 윌리엄스 컴퍼니스 주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은 6억 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4600만 달러 대비 8.2%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56달러로 전년 동기 0.53달러 대비 5.66% 늘었다.

2026년 9개월 누적 매출액은 93억 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7억 5200만 달러 대비 6.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6억 3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1억 4800만 달러 대비 15.6% 늘었다. 같은 기간 주주 귀속 순이익은 23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8억 8200만 달러 대비 26.99%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1.94달러로 전년 동기 1.54달러였다.

회사 측은 전력 발전 수익과 저장 수익 증가, 모멘텀 미드스트림(Momentum Midstream) 인수 완료, 새로 가동된 프로젝트 영향으로 서비스 매출이 늘어난 점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페르미안 수집 시스템 매각에 따른 8300만 달러의 이익도 반영됐다.

윌리엄스 컴퍼니스는 2026년 전체 조정 EBITDA 가이던스로 83억~85억 달러를 유지하며, 가이던스 범위의 상단 절반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성장 자본지출(Capex)은 73억~79억 달러 수준을 전망했다.

윌리엄스 컴퍼니스는 미국 툴사에 본사를 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천연가스 송유관 운송, 저장, 수집 및 처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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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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