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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름 커뮤니티스, 해산 앞두고 경영진 3명 리텐션 계약 해지…총 775만 달러 일시금

청산 신탁, 해먼드 CFO·부처와 파트타임 자문 계약 체결 예상…11월 6일 해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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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투자신탁(REIT) 엘름 커뮤니티스(ELME COMMUNITIES, NYSE:ELME)가 지난 10월 28일 이사회에서 경영진 3명과 맺은 리텐션 계약을 11월 6일 자로 해지하기로 승인했다고 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지난 10월 26일 발표한 상장폐지 절차 개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대상은 폴 맥더못(Paul McDermott), 티파니 부처(Tiffany Butcher),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드류 해먼드(W. Drew Hammond) 등 3명이다. 이들은 각자의 리텐션 계약에 따라 맥더못 506만 2631달러, 부처 166만 1939달러, 해먼드 102만 9484달러 등 총 775만 4054달러를 현금 일시금으로 받는다.

리텐션 계약은 회사가 올해 1월 22일 체결한 것이다. 2025년 7월 30일 이사회와 같은 해 10월 30일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매각·청산 계획을 이행하는 동안 회사 운영을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이들의 업무를 유지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었다. 이번 해지는 회사 청산 절차와 11월 6일로 예상되는 해산에 따른 조치다.

회사는 남은 자산과 부채를 메릴랜드주 보통법상 신탁인 청산 신탁(Liquidating Trust)으로 모두 이전하고 해산한 뒤, 청산 신탁이 해먼드, 부처와 각각 개별 자문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필요에 따라 파트타임으로 청산 신탁 수탁자의 잔여 부채 정리 업무를 돕게 된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10월 26일 엘름 커뮤니티스 보통주의 상장폐지를 위한 상장폐지 통지서(Form 25-NSE)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상장폐지는 제출 10일 뒤 효력이 발생한다. 보통주는 10월 26일부터 장외시장(OTC)에서 종목코드 'ELMES'로 거래되고 있으며, 회사는 주주명부가 11월 5일 영업 종료 시점(미 동부시간)에 폐쇄될 것으로 예상했다.

엘름 커뮤니티스는 메릴랜드주 부동산 투자신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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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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