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독립성 요건 충족 판단…휠런 이사는 리드 독립이사에서 물러나
미국의 수영장 자재 유통 기업 풀(Pool Corporation, NASDAQ:POOL)은 존 E. 스토클리(John E. Stokely) 이사회 의장이 임시로 맡아 온 집행의장(Executive Chair) 직에서 물러나고 리드 독립이사(lead independent director) 직에 복귀했다고 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이를 결정했다.이사회는 스토클리 의장이 나스닥 상장 규정상 독립이사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한 뒤 그를 리드 독립이사로 다시 선임했다. 스토클리 의장은 집행의장 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이사회 의장직은 계속 맡는다.
앞서 회사는 5월 4일 제출한 공시에서 신임 최고경영자(CEO) 선임에 맞춰 스토클리 의장을 임시 집행의장으로 선임하고, 데이비드 G. 휠런(David G. Whalen) 이사가 리드 독립이사 직을 맡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스토클리 의장의 복귀에 따라 휠런 이사는 리드 독립이사 직에서 물러났다. 휠런 이사는 이사후보추천 및 기업지배구조위원회 위원장 직은 계속 맡는다.
회사는 10월 28일부로 스토클리 의장과 휠런 이사에게 각각 집행의장과 리드 독립이사 역할 수행에 대해 지급하던 추가 보수도 중단했다고 밝혔다.
풀은 수영장 및 백야드 관련 제품을 유통하는 도매 유통업체로, 본사는 루이지애나주 커빙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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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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