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앨리슨 트랜스미션, 3분기 매출 15억 3400만 달러로 121% 증가…연간 전망 상향

오프하이웨이 사업 인수 효과로 외형 성장…순이익 1억 9100만 달러 기록
앨리슨 트랜스미션, 3분기 매출 15억 3400만 달러로 121% 증가…연간 전망 상향이미지 확대보기
앨리슨 트랜스미션 홀딩스(Allison Transmission Holdings, Inc., NYSE: ALSN)가 오프하이웨이 사업부 인수 효과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늘었다고 2일 발표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3분기 연결 매출은 15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9300만 달러 대비 121% 급증했다. 지난 1월 1일 인수를 완료한 앨리슨 오프하이웨이(Allison Off-Highway) 사업부가 6억 5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여했으며, 기존 앨리슨 트랜스미션 사업부 매출도 8억 8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6억 9300만 달러) 대비 27%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은 3억 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400만 달러에서 49% 증가했다. 순이익은 1억 9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3700만 달러 대비 39.4% 늘어났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1.63달러에서 2.30달러로 올랐다.

연간 실적 가이던스 연속 상향 조정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3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분기 연속 가이던스 상향이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연결 매출 전망치를 기존 제시치에서 높여 59억 7500만 달러에서 60억 7500만 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연간 순이익은 오프하이웨이 사업부 인수 관련 매입가격 배분 회계 완료를 전제로 6억 4500만 달러에서 6억 85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15억 3000만 달러에서 15억 8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1억 1000만 달러에서 11억 4000만 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순현금은 3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2800만 달러) 대비 50% 증가했다. 자본적 지출을 차감한 조정 자유현금흐름은 2억 78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다.

주주 환원 및 재무 구조 현황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3분기 동안 주당 0.29달러의 분기 배당금 총 2300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57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자사주로 매입했다.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는 10억 6800만 달러다.

3분기 말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억 9700만 달러, 회전 신용 한도 하의 이용 가능 차입 한도는 9억 9600만 달러다. 총부채는 40억 1200만 달러이며 순부채는 35억 15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앨리슨 트랜스미션 홀딩스는 인프라, 광업, 에너지, 농업, 건설, 수송 등 주요 산업 부문을 위한 상용차용 변속기 및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앨리슨트랜스미션홀딩스 #ALSN #실적발표 #가이던스상향 #자사주매입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