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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신임 수석부사장 겸 CFO에 마이클 코흐 선임

스탠더드에어로 출신…11월 9일 업무 개시·기본급 연 46만 5000달러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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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개 및 인프라 장비 제조기업 린지(LINDSAY CORPORATION, NYSE: LNN)가 신임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마이클 코흐(Michael Koch)를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

코흐 신임 CFO의 임기는 오는 11월 9일부터 시작되며,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코흐의 선임에 따라 지난 9월부터 임시 공동 CFO를 맡아온 브렛 코번(Brett Coburn) 수석회계책임자(CAO)와 엘리시아 파이퍼(Alicia Pfeifer) 비즈니스 파이낸스 부사장은 임시직에서 물러난다. 두 사람은 기존 부사장 직무를 계속 유지한다.

올해 51세인 코흐 CFO는 현재 스탠더드에어로(StandardAero, Inc., NYSE: SARO)에서 수석부사장 겸 상업용 엔진 서비스 부문 CFO로 재직 중이다. 이에 앞서 유니버설 일렉트로닉스(Universal Electronics Inc., Nasdaq: UEIC) 수석부사장, 노텍 서큐리티 & 컨트롤 CFO, 라이언 허코 플로우 솔루션스 CFO 등을 거쳤다.

고용 계약에 따라 코흐 CFO는 연간 46만 5000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는다. 기본 급여의 65%에 해당하는 목표 성과급(목표 성과급의 최대 200%, 2027 회계연도 근무 기간에 비례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취임일에는 연간 주식 또는 장기 인센티브 보상(부여일 회계상 가치 65만 달러 예상)과 현금 사이닝 보너스 15만 달러(특정 상황에서 환수 대상)도 함께 지급된다. 고용 계약 기간은 1년이며, 회사가 연장을 원하지 않는다고 통지하지 않는 한 근무일마다 계약 기간이 하루씩 자동 연장된다.

린지는 1955년에 설립되어 글로벌 농업용 관개 장비 및 도로 안전 인프라 제품을 제조·공급하는 기업이다.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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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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