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달 예상액 약 989만 달러, 공모 후 클래스 A 주식 5458만 주로 늘어
글로벌 모페이 AI(GLOBAL MOFY AI LIMITED, NASDAQ: GMM)는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0월 30일자 투자설명서 보충서류(424B5)를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4500만 주를 주당 0.22달러에 직접 공모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10월 30일 이번 공모 투자자들과 증권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공모가는 10월 30일 나스닥 종가 1.04달러를 크게 밑돈다. 회사는 공모가를 투자자들과 협상해 정했으며, 최근 주가와 증권시장 상황, 업종 전망, 과거와 현재의 영업 실적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직전 1년간 종가 기준 최고가는 97.5달러(6월 주식병합 반영), 최저가는 0.96달러였다.
이번 공모는 주관사 없이 회사가 직접 판매하는 자체 공모(self-underwritten) 방식이다. 회사 임원과 이사들이 지인과 가족, 사업 관계자, 관심 있는 투자자를 상대로 주식을 판매하며, 판매에 따른 수수료나 보상은 지급하지 않는다. 임원과 이사, 지배주주와 그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 없다고 회사는 밝혔다.
공모 주식이 전량 판매되면 공모 비용 7500달러를 뺀 순조달액은 약 989만 2500달러로 추산된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운전자본과 일반 기업 목적에 쓸 계획이다. 다만 종결 조건으로서 최소 공모 금액이 없어 실제 공모 금액과 회사 조달 대금(있다면)은 현재 확정할 수 없으며, 최대 공모 금액보다 크게 적을 수 있다.
투자설명서의 판매 계획 항목에 따르면 주식 인도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11월 6일 전후로 예정돼 있다. 투자설명서 표지에는 인도 예정일이 2026년 9월 1일 전후로 적혀 있어 공시 안에서 날짜가 엇갈린다.
공모 후 주식 수와 기존 주주 희석
공모 전 발행주식은 클래스 A 보통주 958만 7663주, 클래스 B 보통주 316만 3344주다. 공모 주식이 전량 발행되면 클래스 A 보통주는 5458만 7663주로 늘어난다.회사가 제시한 희석 분석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주당 순유형자산은 12.69달러였고, 이후 유상증자와 주식 교환 발행 등을 반영한 프로포마 기준으로는 2.62달러다. 이번 공모를 반영하면 주당 순유형자산은 0.75달러가 돼 기존 주주는 주당 1.87달러의 즉시 희석을 겪고, 신규 투자자는 공모가 대비 주당 0.53달러의 증가 효과를 얻는다. 3월 31일 기준 누적결손금은 5533만 5131달러였다.
잇따른 주식 발행과 주식병합
회사는 올해 들어 주식 발행을 이어 왔다. 5월 22일에는 클래스 A 보통주 824만 7420주와 시리즈 A·B 워런트를 묶어 단위당 0.97달러에 파는 등록 직접공모로 약 800만 달러를 조달했다(병합 전 기준). 8월 31일에는 이번과 같은 자체 공모 방식으로 클래스 A 보통주 379만 6000주를 주당 0.538달러에 팔아 약 204만 달러를 확보했다.6월 11일에는 50대 1 주식병합을 시행했다. 종가 기준 매수호가를 0.10달러 넘게 유지해야 한다는 나스닥 상장규정을 지키기 위한 조치였다. 9월 2일 임시주주총회에서는 회의일로부터 최대 6개월 안에 종가가 최저 호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10번째 거래일에 16대 1 비율로 한 차례 추가 병합하는 안건이 승인됐다.
주식 교환 방식의 지분 투자도 진행했다. 7월 29일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스타터치(베이징) 테크놀로지 지분 2%를 받는 대가로 클래스 A 보통주 250만 주(주당 0.8달러, 총 200만 달러)를 발행했다. 치페이(상하이) 테크놀로지 지분 확보를 위해서는 8월 19일 클래스 A 보통주 150만 주(주당 2.70달러)를, 10월 19일 클래스 B 보통주 300만 주(주당 1.30달러)를 발행했다.
치페이 거래의 매도인은 양하오강(Haogang Yang)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단독 실질 소유주인 회사여서 특수관계자 거래에 해당한다. 감사위원회는 거래 조건이 독립된 제3자와의 거래보다 회사에 불리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모페이 AI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 내 자회사를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글로벌모페이AI #GMM #증권발행 #유상증자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