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억 6778만 달러로 전년비 증가…선도적 AI 연구소와 283MW 추가 비용보전계약 체결
아틀라스 에너지 솔루션스(ATLAS ENERGY SOLUTIONS INC, NYSE:AESI)는 2026년 3분기 매출이 2억 6778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5961만 달러) 대비 3.1% 증가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4511만 달러로 전년 동기(2372만 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영업손실은 3999만 달러로 전년 동기(1854만 달러) 대비 늘었으며, 희석 주당순손실(EPS)은 0.36달러로 전년 동기(0.19달러)보다 확대됐다. 조정 EBITDA는 3032만 달러다. 지난 10월 22일 발표한 브릿지론 약정 체결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3분기 중 선도적인 프론티어 AI 연구소와 두 곳의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283메가와트(MW) 전력 용량 증설 및 보조설비(balance-of-plant) 관련 비용보전계약(CRA) 2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텍사스주 소코로에서 추진 중인 첫 번째 계량기 후단(behind-the-meter) 프로젝트는 내년 1분기 말 가동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3분기 평균 프로판트(모래) 판매 가격은 톤당 16.93달러, 총 판매량은 540만 톤을 기록했다. 회사는 모래 사업 부문에서 저가 입찰 경쟁에 참여하기보다 가격을 유지하는 정책을 취해 판매량이 일부 감소했으나, 4분기 물량을 재확보했으며 2027년 할당 물량 2300만 톤 이상이 가시권에 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 전망(가이던스)으로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전분기 대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며, 조정 EBITDA 범위를 40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아틀라스 에너지 솔루션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텍사스 및 뉴멕시코 퍼미안 바신 지역을 중심으로 프랙샌드(모래) 공급, 물류 및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서비스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