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최초 보고 후 지분 변동 보고서 정정 공시…클래스 A 전환 가능 주식 등 포함
로라 G. 오쇼네시(Laura G. O'Shaughnessy)가 미국 다각화 지주회사 그레이엄 홀딩스(Graham Holdings Company, NYSE:GHC)의 클래스 B 보통주 43만 468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SEC 보고서를 통해 11월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클래스 B 보통주 발행주식(보고자가 전환 가능한 클래스 A 주식 포함 기준)의 약 12.0%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공시는 지난 2024년 9월 5일 제출한 Schedule 13D의 수정 보고서(Schedule 13D/A)다. 보고자는 지난 10월 29일 회사가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명시된 발행주식수 변화 및 이전의 일부 거래 내역 등을 반영해 지분율을 재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보유 내역에는 클래스 B 보통주로 1 대 1 전환이 가능한 클래스 A 보통주가 다수 포함됐다. 본인 및 형제자매를 위한 신탁 계좌에 보유한 클래스 A 보통주 19만 1705주(공동 의결권)와 부친을 위한 신탁 계좌의 클래스 A 보통주 20만 197주(단독 의결권)가 반영됐다.
아울러 본인 명의의 클래스 A 보통주 1만 9922주(배우자와 공동 의결·처분권) 및 배우자와 공동으로 보유한 클래스 B 보통주 2만 2865주가 포함됐다. 배우자가 보유한 스톡옵션 행사 가능 주식 5만 8167주 및 직접 보유 주식 13주는 이번 총 보유량 집계에서 제외됐다.
그레이엄 홀딩스는 교육 서비스, 방송, 주문형 제조, 자동차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는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 지주회사다. 지난 10월 29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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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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