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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I 에비에이션, 10억 달러 선순위 채권 사모 발행 조건 확정…금리 연 7.125%

2034년 만기 채권 액면가 100% 발행…순조달금 일부로 리볼빙 신용 시설 상환·2028년 만기 채권 5억 달러 조기 상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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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임대 및 항공우주 제품 기업 FTAI 에비에이션(FTAI Aviation Ltd., NASDAQ:FTAI)은 자회사 FTAI 에비에이션 인베스터스(FTAI Aviation Investors LLC)가 10억 달러 규모 2034년 만기 선순위 채권 사모 발행의 가격을 확정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같은 날 발표한 10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사모 발행 추진에 이은 후속 공시다.

채권의 연 이자율은 7.125%로 정해졌다. 발행 가격은 액면 금액의 100%이며, 2026년 11월 6일부터 발생한 경과이자가 있으면 이를 더한다. 채권은 FTAI 에비에이션과, 발행사의 리볼빙 신용 시설 계약 및 기존 선순위 채권을 보증하는 각 자회사가 선순위 무담보 방식으로 전액 무조건 보증한다.

발행사는 순조달금의 일부를 가속 자사주 매입(ASR) 프로그램 자금 조달에 쓴 리볼빙 신용 시설 차입금 전액 상환, 2028년 만기 5.50% 선순위 채권 원금 5억 달러 조기 상환, 관련 수수료 및 비용 지불에 사용할 계획이다. 리볼빙 신용 시설은 상환 후에도 약정 한도가 줄지 않는다. 발행 추진 공시 때는 2028년 만기 채권의 일부를 상환한다고만 밝혔으나, 이번에 상환 규모를 5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번 채권은 1933년 미국 증권법 Rule 144A에 따른 적격기관투자자와 Regulation S에 따른 미국 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모집됐다. 증권법에 등록되지 않아 등록이나 면제 요건 없이는 미국 내에서 판매할 수 없다. 회사는 이번 공시가 2028년 만기 채권에 대한 상환 통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FTAI 에비에이션은 상용 항공기 및 엔진 임대 사업과 항공우주 제품 및 관련 용역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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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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