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0.41달러 기록…신규 토지 임대 실행 3800만 달러
세이프홀드(SAFEHOLD INC, NYSE:SAFE)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3분기 매출은 1억 187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288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주당순이익(EPS)은 0.41달러다.
분기 동안 신규 토지 임대(Ground Lease) 실행 규모는 3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치에는 아직 자금 집행이 완료되지 않은 1300만 달러 규모의 선행 약정 금액이 포함되어 있다. 추정 미실현 자본 증대(Unrealized Capital Appreciation) 규모는 99억 달러로 집계됐다.
제이 슈거맨(Jay Sugarman)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에 매력적인 수익률로 다가구 주택 토지 임대를 추가로 전환해 기쁘다"며 "최근 금리 상승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충분한 유동성과 장기 부채 구조를 바탕으로 기회를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세이프홀드는 2017년 현대적 토지 임대 산업을 만든 부동산투자신탁(REIT) 회사로, 건물 소유주가 건물 아래 토지의 가치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며 안정적이고 성장하는 수익과 장기 자본 증대를 목표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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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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