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각 예정금액 약 75억8061만원, 소각 예정일 11월 11일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피엔에프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104만7603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 4일 공시했다.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 75억8060만9670원이다. 소각할 주식 104만7603주는 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 1051만8101주의 약 9.96% 규모다.
이번 주식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을 취하며,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는 1051만8101주에서 947만498주로 줄어든다. 자본금 감소는 없다.
소각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 디와이피엔에프는 11월 4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주식 소각 안건을 결의했다.
회사 측은 주식 소각의 목적을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으며, 소각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행정절차 진행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11월 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36%(11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1%를 상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30일 기준 4만9222주로 발행주식 대비 0.4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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