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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피엔에프,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주주 가치 제고 목적, NH투자증권과 계약·2027년 5월 3일까지
디와이피엔에프,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피엔에프는 11월 4일 이사회를 열고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신탁계약의 목적은 주주 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4일부터 2027년 5월 3일까지이며, 계약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 역시 NH투자증권이 맡는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34만 9650주다.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인 5720원으로 계산됐으며,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은 신탁계약 종료 후 소각 전까지다.

계약 전 디와이피엔에프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보통주 104만 7603주로, 지분율 9.96% 수준이다. 이번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는 불참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1월 3일 종가 기준 디와이피엔에프의 시가총액은 약 602억원이다. 이번에 설정된 신탁계약 금액 20억원은 11월 3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의 약 3.3% 규모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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