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주식수 변동, 최대주주 변경 없어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자는 11월 4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수가 직전 보고일(2026년 10월 13일) 대비 10만 3838주 늘어난 11억 5167만 3497주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지분율은 17.32%로 기존과 동일하며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이번 변동은 특수관계인인 삼성생명(특별계정)이 장내 매매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특별계정)은 2026년 10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보통주와 종류주식을 장내에서 다수 매수·매도했다. 이를 통해 보통주 7만 9460주, 종류주식 2만 4378주가 각각 늘어났다.
최대주주등 주식소유현황에 따르면 최대주주 본인인 삼성생명보험은 보통주 4억 9766만 185주(8.51%)와 종류주식 4만 3950주(0.01%)를 합쳐 총 4억 9770만 4135주(7.49%)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인 삼성물산은 2억 9881만 8100주(4.49%), 삼성화재는 8696만 7675주(1.31%)를 갖고 있다.
개인 주주 가운데는 이재용이 보통주 1억 508만 1296주와 종류주식 13만 7757주를 합쳐 총 1억 521만 9053주(1.58%)를 보유 중이다. 홍라희는 6531만 1600주(0.98%), 이서현은 4571만 1945주(0.69%), 이부진은 4188만 3436주(0.63%)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11월 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78%(50만 595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78%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30일 기준 1934만 2268주로 발행주식 대비 0.3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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