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각예정금액 약 4445만원·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소각 예정일 11월 13일
코스피 상장사 KBI동양철관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 5일 공시했다.소각 대상 주식은 보통주 1만 7877주, 종류주 179주 등 총 1만 8056주다. 소각 예정 금액은 4445만 3442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번 주식 소각은 11월 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진행된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1월 13일로 설정됐으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소각 대상 주식은 단주 처리를 위해 이미 취득해 둔 자기주식이다.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른 주식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억 376만 6907주, 종류주 1만 1595주다. 소각 절차가 완료되면 발행주식총수는 1억 376만 446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주당 액면가는 1000원이다.
11월 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79%(1만 335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68%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140만 7330주로 발행주식 대비 1.3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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