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40만주 장내 취득 예정·소각 목적, 취득 기간 11월 6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매커스는 11월 5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 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40만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97억6000만원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1월 6일부터 2027년 2월 4일까지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대신증권이며,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식 4만주다.
취득 결정 전 매커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보통주 346만 417주(29.07%)와 기타취득 보통주 1만2487주(0.10%) 등이다.
회사 측은 취득예정금액이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2026년 11월 4일 애프터마켓 종가에 취득예정 주식수를 곱한 금액으로,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 및 수량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취득예정금액은 11월 4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약 2839억원)의 약 3.4% 수준이다. 직전 사업연도말 현재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를 바탕으로 산출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902억 7458만 9059원이다.
11월 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03%(29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75%를 하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7만 4068주로 발행주식 대비 0.6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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