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총수의 2.19% 수준, 소각 예정일 11월 13일
코스피 상장사 넷마블은 11월 5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181만 727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828억 5533만 1958원이다.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자기주식이다. 소각 대상 주식 수는 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8315만 8425주)의 약 2.19%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11월 13일이다.
소각 대상 전체 181만 7270주 가운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은 181만 6017주이며,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른 단주 처리 등 특정목적으로 취득한 주식은 1253주다. 상법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진행되는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8134만 1155주로 줄어들지만 자본금의 변동은 없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넷마블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액은 2조 8944억 9843만원, 영업이익은 3348억 3547만원을 기록했다.
11월 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5.09%(2만 427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3.7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34만 8778주로 발행주식 대비 0.4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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