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3곳 장내매수로 1.47%포인트 늘어,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코스닥 상장사 넥스턴앤롤코리아의 최대주주인 (주)로아앤코홀딩스와 특별관계자 3인이 넥스턴앤롤코리아 주식등 합산 340만 6571주(22.23%)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월 5일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의 317만 9789주(20.76%)보다 22만 6782주(1.47%포인트) 늘었다.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장내 주식(구주) 취득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30일이다. 보유 주식등은 모두 주권으로, 주권 기준 보유비율도 22.23%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531만 6234주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보고서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에 따라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회사 기관 관련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이 열거됐다.
보고자 측 합산 지분 가운데 로아앤코홀딩스 본인 보유분은 268만 3968주(17.52%)다. 특별관계자는 (주)미래에스피씨 31만 9949주(2.09%), (주)로아앤코인베스트먼트 30만 2365주(1.97%), (주)로아프라퍼티 10만 289주(0.65%)이며, 보고자와의 관계는 각각 계열회사·공동보유자·주요주주로 기재됐다.
이번 증가분 22만 6782주는 모두 특별관계자 3곳의 장내매수분이다. 미래에스피씨는 7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14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로 14만 4271주를 취득해 보유주식이 17만 5678주에서 31만 9949주로 늘었다. 취득 단가는 1949~2078원이다.
로아앤코인베스트먼트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장내매수로 5만 8103주를 취득해 보유주식이 24만 4262주에서 30만 2365주가 됐다. 단가는 각각 1900원, 2024원이다.
로아프라퍼티는 10월 29일과 30일 장내매수로 2만 4408주를 취득해 보유주식을 7만 5881주에서 10만 289주로 늘렸다. 단가는 각각 2071원, 2008원이다.
취득자금은 세 곳 모두 사내 유보금을 원천으로 한 자기자금이다. 미래에스피씨 2억 9691만 4605원, 로아앤코인베스트먼트 1억 1680만 4711원, 로아프라퍼티 4999만 9002원으로 합계 약 4억 6372만원이다.
로아앤코홀딩스 본인 보유주식 가운데 210만주(13.71%)는 (주)상상인저축은행에 담보로 제공돼 있으며,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의 수는 직전·이번 보고서 모두 210만주(13.71%)다. 계약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로 기재됐고 대출금액은 25억원, 이자율은 12.00%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넥스턴앤롤코리아의 연결 기준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1126억원, 영업이익은 약 13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약 12.1%다.
11월 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64%(80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39%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8052주, 잔고 비율은 0.04%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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