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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R 에너지, 보통주 1051만여 주 공모가 47.55달러 확정…5억 달러 규모

인수단 할인 뒤 회사 수취액 4억 9000만 달러, 초과배정 옵션 전액 행사 시 5억 6350만 달러…공모 후 아이칸 측 지분 약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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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 정제 및 질소비료 업체 CVR 에너지(CVR ENERGY INC, NYSE:CVI)가 보통주 1051만 5248주를 주당 47.55달러에 공모하는 조건을 확정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확정 투자설명서(Form 424B5)를 제출했다. 지난 3일 발표한 보통주 공모 추진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 공모의 공모가 기준 총액은 5억 42달러다. 주당 0.951달러, 총 1000만 달러가량의 인수 할인·수수료를 뺀 회사 수취액(기타 비용 차감 전)은 4억 9000만 41달러다. 공모 물량은 전부 회사가 새로 발행하는 신주다. 11월 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CVR 에너지 보통주의 마지막 거래가는 주당 48.60달러였다.

회사는 인수단에 30일 동안 보통주 157만 7287주를 공모가에서 예상 인수 할인·수수료를 뺀 가격에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다. 옵션이 전액 행사되면 인수 할인·수수료 총액은 1150만 달러, 회사 수취액(비용 차감 전)은 5억 6350만 38달러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공모로 확보한 순조달 자금을 보유 현금, 다른 자금조달 거래의 수입금과 함께 마라톤 페트롤리엄(Marathon Petroleum)의 정유 자산 인수 대금, 2028년 만기 채권 상환, 관련 수수료·비용 지급에 쓸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인수나 다른 자금조달 거래의 종결을 조건으로 하지 않으며, 인수가 성사되지 않으면 조달 자금은 일반 기업 목적에 쓸 예정이다.

자금 조달 구조와 공모 후 지분 구성

투자설명서에 실린 자금 조달·사용 예시표를 보면 총 45억 5000만 달러 가운데 이번 공모분은 5억 달러다. 나머지는 브리지 대출 25억 달러, 상업 파트너 지분투자 8억 달러, 보유 현금 5억 달러, 기존 ABL 한도 차입 2억 5000만 달러다. 사용처는 인수 대금 42억 달러, 2028년 만기 채권 상환 1억 8500만 달러, 수수료·비용 등 1억 6500만 달러다. 회사는 브리지 대출을 실제로 쓸 계획은 없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영구 금융을 한 차례 이상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 후 발행주식은 1억 1104만 5847주(옵션 전액 행사 시 1억 1262만 3134주)가 된다. 10월 30일 기준 발행주식 1억 53만 599주를 바탕으로 한 수치다. 공모가 끝나면 아이칸 엔터프라이즈(IEP)와 지배 계열사가 보통주 약 64%(옵션 전액 행사 시 약 63%)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는 뉴욕증권거래소 기준 지배회사(controlled company) 지위를 유지해 일부 지배구조 요건의 면제를 계속 적용받는다.

IEP 계열사인 아메리칸 엔터테인먼트 프로퍼티스(AEP)의 시리즈 A-2 의무전환우선주 매입 약정은 회사가 총 대금 5억 달러 이상의 보통주 공모를 종결하면 끝나도록 돼 있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이 조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투자설명서 날짜로부터 60일 동안 일부 예외를 빼고는 바클레이스 캐피털(Barclays Capital Inc.)과 제프리스 LLC(Jefferies LLC)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보통주 등을 매각하거나 처분하지 않기로 했다. 이사와 집행임원 전원은 60일, IEP 계열 일부 법인은 30일 동안 같은 제한을 받는다. 공동 주관사는 바클레이스(Barclays)와 제프리스(Jefferies)이며, 주식 인도 예정일은 11월 5일 무렵이다.

CVR 에너지는 캔자스주 코피빌과 오클라호마주 위니우드에 정유소를 두고 있으며, CVR 파트너스(CVR Partners, LP)를 통해 질소비료 제조 사업을 하는 다각화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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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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