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3759만 달러로 3% 늘어…연간 실적 가이던스 재확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업체 인퓨시스템 홀딩스(INFUSYSTEM HOLDINGS INC, AMEX:INFU)가 2026년 3분기 순이익 315만 6000달러(주당 0.1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25만 9000달러(주당 0.11달러) 대비 39.7%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3일 발표한 3분기 실적 발표 연기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당시 신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현 비용의 회계 처리 방식을 재검토하기 위해 발표를 미뤘다.3분기 매출액은 3758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3648만 8000달러)보다 3.0%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2172만 7000달러로 4.4%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57.8%로 전년 동기(57.1%)보다 0.7%포인트 높아졌다. 영업이익은 474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381만 1000달러 대비 24.5% 증가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935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831만 4000달러) 대비 12.5% 늘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24.9%로 전년 동기(22.8%) 대비 2.1%포인트 확대됐다. 9개월 누적 매출액은 1억 82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720만 6000달러)보다 소폭 늘었고, 누적 순이익은 740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459만 1000달러)를 웃돌았다.
부문별 실적과 GE헬스케어 계약 재편 영향
부문별로는 환자 서비스(Patient Services) 매출액이 2581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2236만 3000달러) 대비 15.4% 증가했다. 종양학 매출이 140만 달러(7.2%) 늘었고, 상처 치료(Wound Care) 매출이 200만 달러(112%) 급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상처 치료 증가분에는 림프부종 치료용 압박 치료 제품군에서 나온 약 160만 달러가 포함됐다.반면 의료기기 솔루션(Device Solutions) 부문 매출액은 1177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1412만 5000달러) 대비 16.6% 감소했다. 이 가운데 바이오메디컬 서비스 매출이 190만 달러(41.3%) 줄었는데, 2025년 3분기에 재편한 GE헬스케어 계약 대상 기기의 물량과 서비스 수준이 축소되면서 240만 달러가 감소한 영향이 반영됐다.
회사 측은 GE헬스케어 계약 재편 영향을 조정한 프로포마 기준 3분기 매출 성장률이 10.2%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계약 재편으로 비용이 매출 감소분보다 더 크게 줄면서 의료기기 솔루션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49.7%로 전년 동기보다 4.8%포인트 높아졌다.
ERP 도입 여파와 가이던스 재확인
9개월 누적 영업현금흐름은 180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728만 2000달러) 대비 5% 늘었다. 3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040만 달러였으며, 회사는 ERP 도입에 따른 송장 발행과 청구 절차 차질로 분기 중 약 500만 달러의 일시적인 운전자본 부담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약 130만 달러는 10월 수금 실적 기준으로 이미 현금화됐다고 덧붙였다.3분기 ERP 업그레이드 관련 비용은 24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77만 3000달러)보다 줄었다. 9월 30일 기준 가용 유동성은 6410만 달러로, 회전 신용한도 내 가용 차입 여력 5500만 달러와 현금성 자산 910만 달러로 구성됐다. 비GAAP 기준 순차입금은 1060만 달러로 지난해 말 1640만 달러에서 감소했으며, 회사는 올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으로 500만 달러어치의 보통주를 사들였다.
회사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GE헬스케어 계약 재편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을 조정한 프로포마 기준 연간 매출 성장률은 6%~8%, 조정 EBITDA 마진은 20%대 초중반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이 3분기 분기보고서(10-Q) 제출 전까지 확정되지 않는 잠정치라고 밝혔다. 실적 컨퍼런스콜은 오는 10일 오전 9시(미국 동부시간)에 열린다.
인퓨시스템 홀딩스는 미시간주 로체스터 힐스에 본사를 두고 내구재 의료 기기 제조업체 및 의료 제공자를 위한 외래 환자 케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인퓨시스템 #INFU #실적발표 #헬스케어 #의료기기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