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용 미용 부문 성장세 지속…주당순손실 0.04달러로 적자 폭 축소
에이픽스메디컬(APYX MEDICAL CORPORATION, NASDAQ: APYX)이 2026년 3분기 매출 1403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287만 7000달러 대비 9.0% 증가했다고 5일 발표했다.3분기 영업손실은 5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83만 2000달러 대비 손실 폭을 줄였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178만 5000달러(주당 0.0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98만 4000달러(주당 0.05달러)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수술용 미용(Surgical Aesthetics) 부문 매출이 1297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06만 5000달러 대비 17.2% 늘었다. 국내 AYON 시스템 매출과 해외 렌뉴비온(Renuvion) 발생기 판매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주문자위탁생산(OEM) 부문 매출은 106만 달러로 전년 동기 181만 2000달러 대비 41.5%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미국 국내 시장에서 970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해외 시장 매출은 43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었다.
3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39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9만 1000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3분기 중 AYON 바디 컨투어링 시스템용 재사용 파워 지방흡입 핸드피스의 전면 상업 출시에 착수했다.
회사 측은 2026년 전체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과 동일한 59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 사이로 유지했다. 연간 영업비용 전망치는 기존 4500만 달러 미만에서 4100만 달러~4250만 달러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에이픽스메디컬은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 본사를 둔 수술용 미용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렌뉴비온(Renuvion)과 아용(AYON) 바디 컨투어링 시스템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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