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3775만 달러로 45.3% 늘어…4분기 매출 전망 2억 7500만 달러 제시
미국 반도체 이온 주입 장비 기업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AXCELIS TECHNOLOGIES INC, NASDAQ: ACLS)가 2026년 3분기 매출 2억 3778만 달러, 순이익 3775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2억 1361만 달러) 대비 1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동기 2598만 달러에서 45.3% 늘어난 3775만 달러를 집계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0.83달러에서 1.21달러로 상승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1.26달러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734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2502만 달러) 대비 9% 늘었고, 전년 동기 416만 4000달러였던 법인세는 세무조사 관련 일회성 항목이 반영되며 175만 1000달러 환입으로 바뀌어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비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392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3790만 달러) 대비 3% 증가했다.
3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총마진은 41.0%로 전년 동기(41.6%)보다 낮아졌고, 영업마진은 11.5%로 전년 동기(11.7%)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마진은 16.6%로 전년 동기(18.2%)보다 하락했으며,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4404만 7000달러다. 지난 2일 발표한 비코 인스트루먼츠와의 합병 완료 예상 시점 연관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 측은 2026년 4분기 매출 전망치로 약 2억 7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4분기 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약 1.15달러, Non-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약 1.50달러로 전망했다.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비벌리에 본사를 두고 반도체 제조 공정용 이온 주입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업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