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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투데이, 3분기 순손실 460만 달러로 적자 폭 축소…연 1억 달러 비용 절감·자사주 매입 추진

매출 5억 1924만 달러로 7.4% 감소…구글 광고기술 소송 2027년 4월 5일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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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투데이(USA TODAY CO., INC., NYSE: TDAY)가 올해 3분기 실적과 함께 연간 1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프로그램 시행과 자사주 매입 계획을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3분기 총 매출은 5억 1924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5억 6079만 6000달러) 대비 7.4% 감소했다. 인수 매출과 환율 영향, 철수 사업을 제외한 동일점포 기준 매출(비GAAP)은 5.8% 줄어, 2분기보다 감소 폭이 0.3%포인트 개선됐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460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3924만 9000달러에서 적자 폭이 크게 줄었다. 주당순손실(기본 및 희석)은 0.03달러로 전년 동기 0.27달러에서 축소됐다. 세전손실은 579만 달러로 전년 동기 2161만 4000달러보다 줄었고, 전년 동기 1763만 5000달러였던 법인세 비용은 이번 분기 117만 7000달러의 법인세 혜택으로 바뀌었다.

비GAAP 지표인 조정 EBITDA는 3660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5717만 3000달러보다 줄었고, 조정 EBITDA 마진은 10.2%에서 7.0%로 낮아졌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666만 4000달러, 잉여현금흐름(비GAAP)은 434만 달러였다. 조정 순이익(비GAAP)은 13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3102만 1000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총 디지털 매출은 2억 4932만 7000달러로 전체 매출의 48.0%를 차지했고, 이 중 디지털 광고 매출은 7500만 달러였다. 디지털 전용 구독 매출은 4600만 달러로 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디지털 전용 유저당 평균 매출(ARPU)은 10.82달러로 23%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디지털 전용 유료 구독 건수는 9월 30일 기준 139만 6000건으로 전년 대비 12% 줄었다.

1억 달러 비용 절감과 자사주 매입 추진

마이클 리드(Michael Ree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에 소비자 검색 환경 변화와 일부 인플레이션 압력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3분기 말 연간 1억 달러 규모의 새 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해 낮아진 비용 구조가 이미 4분기 운영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며, 디지털 부문의 성장세와 함께 4분기 조정 EBITDA와 잉여현금흐름이 전 분기보다 크게 늘고 마진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승인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9690만 달러의 한도가 남아 있으며, 4분기에 기회를 보며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드 CEO는 현재 시장 가치가 사업의 내재 가치나 장기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3분기 이후 회사는 2029년 만기 1순위 담보 기한부 대출(2029 Term Loan Facility) 계약을 변경해, 변경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계열사가 운용하는 펀드로부터 최대 5000만 달러를 추가 차입할 수 있게 됐다. 이 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자사주 매입에 쓸 수 있으며, 회사는 이 자사주 매입에 대해 기존 대주 일부와 2031년 만기 전환사채 보유자 일부의 동의도 받았다.

구글 광고 기술 소송과 리 엔터프라이즈 거래

구글(Google)을 상대로 한 광고 기술(Ad Tech) 소송은 재판일이 2027년 4월 5일로 정해졌다. 구글의 약식판결 신청은 최근 기각됐으며, 법원 결정으로 회사가 산정한 2024년까지의 손해배상액 9억 100만 달러가 공개됐다. 회사는 재판 전에 그 이후 발생한 손해를 반영해 산정액을 갱신할 예정이며, 9억 100만 달러에는 3배 배상(treble damages) 가능성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리 엔터프라이즈(Lee Enterprises)와 전략적 계약을 맺고 TNI 파트너스의 나머지 지분 50%를 인수해 애리조나 데일리 스타의 소유와 운영을 모두 넘겨받을 수 있도록, 9억 달러 규모 2029 기한부 대출의 대주 일부와 2031년 만기 6.000% 선순위 담보 전환사채 보유자 일부로부터 권리 포기(waiver)를 받았다. 또 몬태나와 사우스다코타 지역 출판물을 리 엔터프라이즈에 양도했으며, 이들 거래로 추가 부채를 지거나 인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재무구조와 연간 전망 수정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6822만 8000달러, 총 차입 원금은 9억 5290만 달러로 이 중 1순위 담보 부채가 7억 510만 달러다. 1순위 순레버리지 비율은 2.5배로 전년 대비 8.2% 낮아졌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전망을 수정했다. 동일점포 기준 총 매출은 한 자릿수 중반대 감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제시했다. 조정 EBITDA와 영업활동 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은 전년보다 줄겠지만 4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27년에는 디지털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USA 투데이는 전국지 USA 투데이와 미국 지역 매체로 구성된 USA 투데이 네트워크, 영국 100% 자회사 뉴스퀘스트(Newsquest), 중소기업 대상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브랜드 로컬아이큐(LocaliQ)를 운영하는 미디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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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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