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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A 그룹, 보통주 10대 1 주식병합 추진…10일 발효 예정

나스닥 상장 유지 목적…발행주식수 900만 주에서 90만 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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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사 OFA 그룹(OFA GROUP, NASDAQ:OFAL)이 나스닥 캐피털 마켓 상장 유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클래스A 보통주를 10대 1 비율로 병합(Share Consolidation)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식병합은 동부시간 기준 11월 10일 오전 0시 1분을 기해 발효된다. 병합 조정된 보통주는 같은 날 나스닥 시장 개장과 함께 기존 티커(OFAL) 그대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발행 및 유통되는 클래스A 보통주 수량은 기존 900만 910주에서 약 90만 93주로 줄어든다.

병합 과정에서 단주(1주 미만 주식)는 발행되지 않으며, 발생하는 단주는 올림하여 1주로 처리된다. 클래스B 보통주와 시리즈A 전환우선주는 이번 주식병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회사 측은 옵션, 워런트, 전환증권 등의 행사·전환 가격 및 수량도 10대 1 비율에 맞춰 비율대로 조정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식병합은 지난 10월 5일 개최된 주총 승인과 10월 26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앞서 회사는 지난 10월 29일 시리즈A 전환우선주의 최저 전환가격을 클래스A 보통주 1주당 2.00달러에서 0.20달러로 낮추는 변경안을 공시했다.

OFA 그룹은 100% 자회사인 오피스 포 파인 아키텍처(Office for Fine Architecture Limited)를 통해 상업용 및 주거용 건축 디자인과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축 기획 및 디지털 건설 워크플로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롤링힐스에 위치해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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