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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식당 "'땡겨요'로 배달 주문 받아요"

외식기업 디딤, 신한은행 배달 플랫폼 도입
마포갈매기·고래감자탕·고래식당 등에 적용
"가맹점 배달플랫폼 수수료 부담 줄게될것"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 외식기업 디딤이 최근 신한은행과 MOU체결을 통해 상생 배달 플랫폼 땡겨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사진=디딤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 외식기업 디딤이 최근 신한은행과 MOU체결을 통해 상생 배달 플랫폼 땡겨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사진=디딤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 외식기업 디딤이 최근 신한은행과 MOU체결을 통해 상생 배달 플랫폼 땡겨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 배달 플랫폼 땡겨요는 출시 3개월 만에 이용자 수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서비스이다. 땡겨요는 가맹점에게 광고비, 입점료, 월 고정료를 받지 않는다. 가맹점이 지불하는 중개 수수율은 2%로, 기존 배달앱의 평균 중개 수수료 11.4%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신한은행 자체 전자결제지급 대행 시스템을 구축해 별도의 이자나 수수료 없이 다른 배달앱에 비해 판매대금 및 매출 정산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10년간 전국 전자상거래·통신판매 신용카드 결제 규모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해당 서비스는 디딤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연안식당, 마포갈매기, 고래감자탕, 고래식당에 적용될 예정이며, 가맹점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해 빠른 시일 내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7년간 디딤 주가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디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가맹점의 배달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현저히 낮춰 배달 매출 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가맹점주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12년간 전국 음식점 신용카드 월 사용액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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