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서도 'A→A+' 상향 조정
코로나로 시장 위축에도 실적개선 주효
코로나로 시장 위축에도 실적개선 주효
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 19로 인한 영향으로 주류 시장이 위축되었음에도 불구, 실적이 개선된 점이 등급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10년간 소주 수출입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한국기업평가는 테라와 진로 등 신제품 출시 이후 브랜드력 개선 및 시장점유율 상승, 개선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재무부담 완화 추세, 견조한 실적에 기반한 재무안정성 개선세 유지 등을 이유로 신용등급 A+를 부여했다.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까지 매출액은 5,837억원,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9.1%, 9.8%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주·맥주 신제품 출시 이후, 꾸준히 양호한 실적을 기록해 신용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우수한 제품 경쟁력으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지속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2년간 하이트진로 주가 추이 및 오메가 차트. 오메가는 데이터포털의 딥러닝 기반 분석 예측 플랫폼이다. 자료=데이터포털
국내 주류 제조업 생산능력 및 가동률지수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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