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SKT, AI테크 인프라 개방…실무형 인재 육성

AI 반도체 ‘사피온’·저해상도 고화질로 변화 ‘슈퍼노바’ 등 신기술 전시·체험

최근 2년간 SK텔레콤 주가 추이 및 오메가 차트. 오메가는 데이터포털의 딥러닝 기반 분석 예측 플랫폼이다. 그래픽=데이터포털

SK텔레콤이 서울 보라매 사옥에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전시∙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SKT 보라매 사옥에 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플랫폼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훈련기관 등이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융합 훈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SKT 보라매 사옥에 조성되는 K-디지털 플랫폼은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전시·체험 공간(AI Tech Lab) 구축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는 K-디지털 FLY AI 두가지로 구성된다.

전시공간인 AI Tech Lab에서는 SKT가 선도하고 있는 Tech.기반의 디지털 기기와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SKT는 이곳에 ▲AI반도체 사피온(Sapeon) ▲저해상도 사진∙음성 및 동영상을 고화질로 변화시켜주는 슈퍼노바(Supernova) ▲AI 기반으로 행동유형을 판단하여 고객에게 상황을 안내해 주는 비전 AI(Vision AI) ▲결함제품 검출하는 AI기반의 머신 비전(Machine Vision) 등을 전시한다.

SKT는 또 이곳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의 프로젝트형 교육과정(K-Digital Training FLY AI)도 운영해, 디지털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SW 수출액 현황 (단위: 억달러). 그래픽=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SW 수출액 현황 (단위: 억달러). 그래픽=데이터포털
SKT는 지난 6월말부터 1기수 50여명을 선발해 총 4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딥러닝 모델 등의 교과목과 프로그래밍 실습, SKT 실무부서에서 발제한 과제를 기반으로 한 해커톤 형태의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구성돼 있다. SKT는 연간 2개 기수를 운영해 창의적이고 기술역량을 가진 전문인재 100여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SKT는 K-디지털플랫폼 공간을 활용해 각종 강연 및 토론회 등을 개최해, AI기술∙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그리고 블록체인∙메타버스∙양자컴퓨터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전시공간인 SKT AI-Tech Lab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이용 가능하고, AI교육 과정(K-디지털 트레이닝 FLY AI)은 일반 공고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디지털 확산을 위한 테크 트렌드 강연 및 토론회 일정도 수시로 홈페이지 및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준호 SK텔레콤 ESG추진 담당은 “SK텔레콤이 가진 인프라와 기술을 지역사회에 개방 및 공유하고, 최신 Tech.기반 실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수 인력의 선순환 및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참여율현황(단위: %). 그래픽=데이터포털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