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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하이텍, 북미 생산 거점 확보 희소식...해외 돌파구 찾은 '기업', 또 어디?

- 2025년 2분기 매출액 665억원, 전분기 대비 99.4% 증가
- 모로코 COBCO향 황산 코발트·니켈 공급 계약 영향
- 북미 인디애나주 2만톤 규모 리사이클링 파크 가동 시작
- 북미 내 원료 수급 문제 해소 기대
- 목표주가 32,000원, 투자의견 ‘중립’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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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하이텍, 북미 생산 거점 확보로 리사이클링 경쟁력 강화 - IBK투자증권

성일하이텍은 2025년 2분기 매출액이 6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9.4%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3.8%포인트 개선된 -22.3%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2025년 4월부터 6월 말까지 모로코 COBCO(AL MADA와 CNGR JV)향으로 발행한 208억원 규모의 황산 코발트와 황산 니켈 공급 계약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분기 기준 가동률은 약 50% 수준을 회복했으며, BEP를 위한 평균 가동률은 80~90% 수준으로 2분기도 여전히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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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K투자증권

특히 성일하이텍은 북미 첫 생산 거점인 인디애나주 2만톤 규모의 리사이클링 파크를 2025년 3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총 6개국에 12만톤(30GWh) 규모의 리사이클링 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생산 역량을 강화했다. 인디애나주는 주요 고객사인 SDI–Stellantis JV 및 예정된 SDI–GM JV 공장이 위치한 지역으로, 배터리 스크랩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북미 내 후처리 공정을 대규모로 처리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업체가 사실상 없어, 성일하이텍은 북미 고객사들의 원료 수급 문제를 원활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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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성일하이텍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며,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3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업황은 바닥을 지나고 있으나, 분기 기준 중국 전문화가 2026년 1분기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 트렌드: AI 주식 분석 솔루션이 뜨는 이유

한편, 최근 주식 투자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리서치 리포트 외에도 AI 기반 종목 분석 솔루션이나 알고리즘 기반 추천 서비스가 급부상 중이다.

특히 콘텐츠·엔터 업종처럼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섹터에선 AI의 종합 판단 능력이 돋보이면서, 실제 투자 참고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예컨대,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Ai 골든봇’은 국내 2,000여 개 종목을 매일 분석하여, 급등 전 수급 이상징후나 기술적 신호를 탐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한 종목 추천을 넘어, 단기·중기 전략별 AI 알고리즘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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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클럽에 따르면, 최근 Ai 골든봇 추천 종목 가운데 ▲오로스테크놀로지(+54.5%) ▲피아이이(+42.6%) ▲HD현대중공업(+38.3%) 등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사례가 다수이며, 1개월 체험권을 통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자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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