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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 AI 개발 위해 20억 규모 유상증자…전찬우 대상 제3자 배정

- 운영자금 조달 목적·신주 125만여 주 발행·제3자 배정 대상자 전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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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 기업 SKAI(스카이월드와이드)가 약 19억 9999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9월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25만 7861주이며,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에서 10.0%의 할인율을 적용한 1590원으로 책정됐다.

조달된 자금 19억 9999만 8990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이 자금을 2026년 온토비아(AI) 개발비 등으로 전액 투입할 예정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전찬우 씨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투자자의 투자의향과 납입능력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공모금액이 30억원 미만인 소액공모 방식으로 진행되어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청약도 같은 날 진행된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0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증자 전 스카이월드와이드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418만 2602주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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