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DB하이텍, 중국 경기 회복과 이구환신 정책 효과로 2분기 실적 반등 기대 - DS투자증권

- 2분기 매출액 3,250억원, 영업이익 730억원 전망
- 중국 이구환신 정책과 소비 회복에 따른 가동률 상승 지속
- DB월드의 DB메탈 합병으로 7월부터 연결 실적 반영
- 2025년 영업이익 2,540억원, 목표주가 53,000원, 투자의견 ‘매수’
DB하이텍, 중국 경기 회복과 이구환신 정책 효과로 2분기 실적 반등 기대 - DS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DB하이텍은 2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3,250억원(+9% QoQ, +9% YoY)과 영업이익 730억원(+39% QoQ, +8% YoY, 영업이익률 2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환율 급락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기 회복과 이구환신 정책에 따른 가동률 상승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동사의 매출 비중 약 65% 이상이 중국향이며, 소비재향 매출도 60% 이상이 중국 시장에 연동되어 있어 중국 경기와 가동률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중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은 5.2%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이구환신 정책과 미중 관계 협상에 따른 외부 불확실성 완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중국 정부는 7월과 10월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하고 하반기에도 보조금 배정을 통해 정책 효과를 지속할 계획이다. 소비 촉진과 반도체 양산 내재화 기조 강화는 DB하이텍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Texas Instrument의 반덤핑 조사로 인한 반사 수혜도 3분기 매출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540억원(+33% YoY, 영업이익률 19.4%)으로 추정된다. 7월부터 DB하이텍의 연결 자회사인 DB월드가 DB메탈을 합병함에 따라 DB메탈의 영업현자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며, 약 130억원 수준의 적자가 포함될 예정이다. DS투자증권은 최근 3개년 12개월 선행 P/B 1.06배를 적용하고 2026년 추정치를 일부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