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사업 통합 및 경영 효율성 증대 목적의 무증자 흡수합병
애니플러스가 자회사인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애니플러스가 존속하고 애니맥스가 소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합병 목적은 애니메이션 사업의 통합과 경영 효율성 증대다. 양사는 IP 소싱, 방송, VOD 유통 등 유사한 조직을 통합해 사업적 성장을 도모하고 관리 효율화를 이뤄낼 계획이다.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산출되었다. 애니플러스가 애니맥스의 지분 100%를 이미 보유하고 있어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소규모 합병에 해당하여 별도의 주주총회 승인 없이 이사회 결의로 갈음한다. 소규모 합병 방식에 따라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은 인정되지 않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소멸법인인 애니맥스의 2024년 말 기준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415억 729만 4617원, 부채총계 86억 7228만 1707원이다. 자본총계는 328억 3501만 29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애니맥스의 2024년 매출액은 281억 3230만 284원이며 영업이익은 154억 580만 5301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24억 9491만 1979원으로 집계되어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합병 계약일은 3월 23일이며 합병 기일은 5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합병 등기 예정일은 5월 28일이며 합병 완료 후에도 최대주주의 변경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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