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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나홀딩스(SLNHP), 청정 컴퓨팅 프로젝트 1GW 달성

솔루나홀딩스(SLNHP, Soluna Holdings, Inc )는 청정 컴퓨팅 프로젝트가 1GW를 달성했다.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26일, 솔루나홀딩스(이하 회사)는 청정 컴퓨팅 프로젝트에서 1기가와트(GW)의 주요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로써 회사는 미국 내 지속 가능한 데이터 센터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됐다.

이번 이정표는 텍사스에 위치한 두 개의 새로운 사이트, 즉 북부 텍사스의 태양광 발전 시설인 프로젝트 페이와 동남부 지역의 풍력 발전 시설인 프로젝트 글래디스의 출범으로 이루어졌다.

프로젝트 페이는 100MW의 데이터 센터로, 240MW의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두 번째 태양광 기반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 리더와 협력하여 개발되고 있으며, 활용되지 않는 태양광 에너지를 청정 고성능 컴퓨팅 파워로 전환할 예정이다.현재 토지 인수, 전력 계약 협상 및 ERCOT 상호 연결 계획이 진행 중이다.프로젝트는 AI 연구의 선구자인 드. 페이-페이 리를 기리기 위해 명명됐다.

솔루나의 CEO인 존 벨리제어는 "청정 컴퓨팅 프로젝트에서 1기가와트를 달성한 것은 솔루나에게 변혁적인 순간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개발에서 운영으로 전환하는 것은 아마존, 메타, 구글 등 세계 최대 기업들과 동등한 청정 전력 컴퓨팅 용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글래디스는 150MW의 시설로, 226MW의 풍력 발전소와 함께 위치하며, 4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미국의 독립 전력 생산자와 협력하여 개발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 또한 현재 토지 인수, 전력 계약 협상 및 ERCOT 상호 연결 계획이 진행 중이다.

솔루나홀딩스는 유연한 재생 가능 전력 데이터 센터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몇 달 내에 추가 확장 및 파트너십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2.8GW의 장기 전력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솔루나는 청정 컴퓨팅을 AI와 비트코인에 대한 기본 인프라로 만들기 위한 사명을 가속화하고 있다.

회사는 프로젝트 글래디스와 페이에 대한 전력 구매 계약, 토지 계약 및 ERCOT 계획을 완료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 발표는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1995년 미국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의 "안전한 항구" 조항에 따라 이루어졌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컴퓨팅 솔루션과 우수한 수익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MaestroOS(™)를 통해 청정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솔루나홀딩스는 투자자와 잠재 투자자들이 정기적으로 회사의 투자자 관계 및 투자자 리소스 섹션을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64463/000164117225025468/0001641172-25-025468-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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