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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해외 수출 모멘텀 가시화와 고수익성 지속 기대 - 메리츠증권

- 2Q25 매출액 6.3조원, 영업이익 8,644억원 기록
- 폴란드향 K9·천무 수출로 고수익성 시현
- 미국 공장 투자 검토 및 중동·루마니아 수주 기대감 확대
- 2027년까지 해외 실적 기여 본격화 전망
- 목표가 1,300,000원, 투자의견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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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년 2분기 매출액 6.3조원, 영업이익 8,644억원(OPM 13.8%)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 20%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폴란드향 K9 자주포와 천무 수출 물량이 각각 18문, 27대 인식되면서 부문 영업이익률 31.3%를 달성, 고수익성을 견인했다.

환율 악재에도 불구하고 폴란드향 수출의 영업이익률은 약 5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1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전년 동기 대비 34% 이상 개선된 약 40%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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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미국 내 공장 투자 검토가 진행 중이며, 확정 시 유럽에 이어 미국 포탄 밸류체인에 포함되어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방산 협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루마니아의 보병전투장갑차 도입 사업도 연내 입찰과 내년 본격화가 예상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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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공격적인 해외 진출 의지와 실행력을 최대 투자 포인트로 평가하며, 1회성 영업외손실보다 전방 영업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폴란드 외 지역에서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는 2027년까지 실적 성장과 자회사 지분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3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와 함께 Top-Pick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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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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