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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버코스(CWD), 2025년 9월 30일 기준 주주 자본 4억 5천만 달러에서 6억 달러 사이로 추정

캘리버코스(CWD, CaliberCos Inc. )는 2025년 9월 30일 기준 주주 자본이 4억 5천만 달러에서 6억 달러 사이로 추정됐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캘리버코스(나스닥: CWD)는 2025년 10월 22일 기준으로 나스닥 자본 시장의 주주 자본 요건을 충족했다.

초기 비감사 결과에 따르면, 캘리버코스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주주 자본이 4억 5천만 달러에서 6억 달러 사이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최소 요건을 훨씬 초과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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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나스닥으로부터 캘리버코스가 나스닥의 상장 규칙 5550(b)(1)을 준수하고 있다는 공식 통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스닥은 회사의 최소 주주 자본 요건 준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며, 2025년 9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정기 보고서 시점에 회사가 최소 주주 자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상장 폐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나스닥 직원은 회사에 서면 통지를 제공하며, 회사는 직원의 결정을 청문 패널에 항소할 수 있다.그러나 회사가 최소 주주 자본 요건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캘리버코스의 최고 경영자 크리스 로플러는 "지난 90일 동안 우리는 부채를 줄이고, 자본을 늘리며, 디지털 자산 재무 및 개인 부동산 플랫폼에서 모멘텀을 구축하는 여러 가지 이니셔티브를 실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성과는 자본 관리에 대한 우리의 엄격한 접근 방식을 반영하며, 지속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캘리버코스는 2025년 11월 13일에 10-Q 양식을 제출할 예정이며, 이 양식에는 3분기 전체 재무 결과가 포함될 것이다.이 이정표는 캘리버코스의 디지털 자산 재무(DAT) 전략 발표에 이어 이루어졌다.이 주요 이니셔티브는 회사의 자본 기반과 장기 잠재력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로플러는 "준수 회복은 캘리버코스의 지속적인 변혁에 있어 또 다른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캘리버코스는 29억 달러 이상의 관리 자산을 보유한 대체 자산 관리자로, 16년간의 개인 부동산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25년 캘리버코스는 체인링크와 관련된 토큰인 LINK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시작한 첫 번째 미국 상장 부동산 플랫폼이 되었다.

이 이니셔티브는 자본을 통한 수익 창출을 포함한 규율 있는 접근 방식을 통해 실제 자산과 디지털 자산 투자를 연결한다.

투자자들은 캘리버코스의 상장 주식(나스닥: CWD) 및 개인 부동산 펀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627282/000110465925101675/0001104659-25-101675-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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