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54분 기준 우양은 전 거래일 대비 10.40% 오른 3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식품제조기업 우양이 냉동김밥의 미국 진출을 위해 현지 대형마트 등과 접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은 물가 상승으로 식비 지출 부담이 커지고 있어, 건강과 비용 두 가지 모두를 챙긴 냉동김밥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아이비스 월드(IBIS World)에 따르면 2025년 미국 냉동식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475억달러(약 64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식보다 가정 내 식사를 선호하는 문화가 정착했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패턴 변화가 냉동식품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시장은 연평균 3.6% 성장해 2030년에는 566억달러(약 76조원)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양은 5개 공장을 기반으로 한 수직적 통합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기업의 대량 주문에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카페 및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에 맞춰 ‘뉴뜨레’와 ‘쉐프스토리’ 등 자체 브랜드를 통해 일반 소비자 대상(B2C) 판매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주요 식품업체와의거래를 통해 축적한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도 추진 중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변화하는 대형 시장인 미국시장에 식품제조기업 우양의 K-김밥 수출 기대감이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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